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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통합소득 상위 0.1%, 하위 27%만큼 번다

      통합소득 상위 0.1%에 속하는 2만2,000여명이 하위 27% 구간인 629만5,000명만큼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, 상위 0.1%의 총 소득은 33조1,000억원이었습니다.   이는 하위 27%의 총 통합소득 약, 34조9,00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.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것으로, 사실상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의 전체 소득을 의미합니다.   김정우 의원은 “근로소득과 사업..

      경제·사회2019-10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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